유아 시절부터  사용해 오던 61건반이 어느새 부족해져 피아노를 새로 구입하자 맘 먹고 폭풍검색을 시작. 어쿠스틱 피아노를 사주고 싶은 맘 컸지만 가격에서 살짝 망설이던 중 눈에 띈 다이다톤 DPR5160의 디자인에 1차적으로 맘을 빼앗긴 후 후기와 정보 검색.  전자 피아노이지만 묵직한 소리를 내는 해머건반을 사용해서 어쿠스틱 피아노와 같은 느낌이 난다하여 더 살펴보게 되었는데 렌탈이 가능하다는 깜짝 놀란 정보. 한 번에 지불하는것보다 4년 렌탈 후 소유권 넘겨받는 가격이 더 좋길래 렌탈을 결정
피아노 사 주려고 준비한 돈 통장에 넣어두고 알아서 나가게 놔두면 되니깐.  할인을 위해 만든 제휴카드.  실적 달성시 추가할인까지 되니 더 쏠쏠할 듯. 
이사오고 그나마 있던 61건반 어댑터가 사라져 칠 수 없었던 피아노였는데 새로 바뀐 피아노가 너무 맘에 들어 시간이 날때마다 앉아있는 딸들.  그간 배운 실력들 뽐내는것을 보니 바꿔주길 정말 잘했음을 느꼈다 내돈내산 아깝지 않은 다이나톤 렌탈후기